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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밸런타인 천사로 깜짝 변신했다.
이날 김태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생 중인 스태프들에게 직접 초콜릿을 선물했다. 두 손 가득 준비한 초콜릿을 든 김태희는 저잣거리 세트장을 누비며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초콜릿을 나눠줬다. 스태프를 살뜰히 챙기는 김태희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얼굴만큼 마음도 천사라는 칭찬을 쏟아냈다. 특히 비밀리에 이루어진 방문이었기에 스태프들의 감동이 더욱 컸다는 후문.
또한 김태희는 이후에도 촬영장을 떠나지 않고 아역들의 촬영을 지켜보며 자신의 연기호흡을 가다듬는 등 드라마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야왕'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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