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출신 모델 니나 아그달이 토플리스 차림으로 햄버거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에 니나 아그달이 출연한 '칼스 주니어' 광고는 케이트 업톤, 패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 등 섹시한 여성 모델들을 기용해 수위 높은 광고를 연출하기로 유명하다.
한편 175cm의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니나 아그달은 각종 수영복 광고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기사입력 2013-02-15 09: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