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루나플라이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쇼케이스 및 팬미팅을 개최한다.
루나플라이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소속 아티스트로, MBC '위대한 탄생' 톱10 출신 샘 카터와 연습생 테오 윤이 결성한 3인조 그룹이다. 지난해 9월 첫 미니앨범 '얼마나 좋을까'로 데뷔, 국내 데뷔 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를 통해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도쿄 FM홀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