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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민지영이 '국민 불륜녀' 이미지 때문에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민지영은 "실제로 '불륜녀' 이미지 때문에 목욕탕에 가서도 모르는 아주머니들한테 무방비 상태로 많이 맞아 난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마다 어머니가 내 옆에서 아주머니들과 싸워주셨다"고 덧붙여 출연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민지영은 자신의 타고난 섹시함 때문에 겪는 웃지 못할 이야기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4일 밤 11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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