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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와 씨엔블루 정용화가 수줍은 아이 콘택트를 나눴다.
영상에서 김연아와 정용화는 각자 머리 위로 운동화를 들고 서로 마주 보는 포즈를 취했다. 사진작가의 지시에 따라 눈을 맞춘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날 때마다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정용화는 평소 이상형으로 꼽아온 김연아와 아이 콘택트를 나누는 것이 부끄러운 듯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연아의 단독 촬영 현장에서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김연아의 깜찍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 김연아는 호흡을 맞추게 된 강아지가 다가오지 않고 짖기만 하자 "이리 오란 말이야"라며 장난스럽게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연아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아이고 예뻐"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아와 씨엔블루 네 멤버의 CF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5일 프로스펙스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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