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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이 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은 최근 강남 일대의 성형외과 등을 압수수색하고 병원 관계자들을 조사한 데 이어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된 연예인들을 줄소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송인 에이미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13 09:43 | 최종수정 2013-02-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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