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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귀요미' 윤후가 한복을 입고 중년 남성의 포스를 발산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차려입고 TV를 보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쪽 팔로 머리를 괸 채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진지한 표정으로 TV 시청을 하는 윤후의 모습이 마치 명절날 휴식을 취하는 아빠들의 모습을 연상케 해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간 찌푸린 것도 진짜 귀엽다", "진짜 중년 남성의 향기가 느껴진다", "진정한 귀염둥이", "윤후 뉴스 보는 거니?", "윤후같은 아들 있으면 진짜 행복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장난기 가득한 순수한 모습과 어린 아이답지 않은 배려심 깊고 예의바른 행동으로 '국민귀요미'로 등극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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