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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무보정 직찍에도 무결점 외모와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분홍색 모자를 쓰고 보라색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과 백옥피부, 가느다란 팔과 다리를 뽐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오렌지색 재킷만을 입은 듯 하의 실종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선보여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어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쩍벌 포즈로 매끈하고 늘씬한 허벅지 라인의 이기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와 함께한 더 다양한 화보는 보그 걸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