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배우 오만석이 커플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마치 커플처럼 곱게 차려 입은 이들은 신혼부부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옥주현은 오만석에게 세뱃돈을 달라는 듯 손을 내밀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 오만석은 오는 3월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베카(REBECCA)'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2-08 14:36 | 최종수정 2013-02-08 14: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