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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디바' 비욘세의 '지못미' 굴욕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전 세계를 건강한 섹시미로 홀렸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충격적인 근육과 표정을 과시하고 있어 비욘세도 '캡쳐에는 장사없다'는 말을 피해가지 못했다.
특히 순간적으로 포착된 무서운(?)표정, 팔 근육과 허벅지 근육으로 '여전사 포스'를 내뿜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비욘세 측이 삭제를 간청했지만, 이미 이 사진은 영화 '헐크'로 패러디 되는 등 인터넷을 타고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