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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베를린'의 히어로 하정우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영화를 보러 오는 관객들을 위해 깜짝 새해선물을 준비한다.
특히 서프라이즈 형태로 실시되는 하정우의 '스팸 무수비' 증정 이벤트는 40개관 중 어느 곳에서 진행될지는 아직 미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영화 '베를린'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현재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돌파했으며 지난 6일, 하정우가 먹방 영상을 공개하며 300만 공약을 지켜 화제가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