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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멤버 효린과 보라의 씨스타19가 유닛 그룹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에일리가 부른 드라마 '야왕' OST '얼음꽃'이 4위에 새롭게 올랐다. 1년 7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 포맨의 '안녕 나야'가 5위, '내 세상'이 14위, '그 때 그 시절'이 18위를 차지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유닛 그룹 씨스타19가 단숨에 정상에 오르며 씨스타에 못지않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실력파 그룹 포맨은 '안녕 나야'를 비롯하여 '내 세상', '그 때 그 시절' 등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