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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과 걸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 pol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센터폴은 현재 원빈과 빅토리아의 모습을 담은 TV CF 촬영을 준비 중이며, 올해 봄 시즌부터 홈페이지 및 전국 매장에서 원빈과 빅토리아의 패션화보를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05 09:42 | 최종수정 2013-02-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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