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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재밌는 소통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장난에 신이 난 준수는 "조금 맛없지 물"이라며 능청스럽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이종혁은 트위터리안의 "눈 녹인 물 맛 어떠셨나요?"라는 질문에 "원효대사 해골물"이라고 센스 있는 답글을 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아빠 어디가'를 통해 아들보다 더 철없는 아빠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는 이종혁은 트위터로 방송 뒷이야기들과 촬영소감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