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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이 깜짝 여장으로 '꽃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닉쿤은 보라색 가발을 쓰고 꽃미모를 뽐내고 있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고운 외모로 여느 여자 못지않는 예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예쁜 외모와 달리 딱 벌어진 넓은 어깨의 반전 모습을 띄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2PM은 지난 11일과 12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2013 아레나 투어 'LEGEND OF 2PM'의 막을 열었다. 2PM은 두 달간 일본 전국 6개 아레나 공연장에서 총 13회 콘서트를 통해 15만 일본 팬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