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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예술극장이 올해 첫 작품으로 지난 2010년 국내초연에서 호평받은 연극 '에이미'(Amy's View)를 올린다. 오는 2월15일부터 3월10일까지.
관록의 여배우 윤소정 이호재 백수련, 뚜렷한 개성의 서은경, 김병희 등 초연배우들에 정승길이 새로 합류한다. 1644-2003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04 15:00 | 최종수정 2013-02-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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