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최근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인 '네온스튜디오(NEON Studio)'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한편 넥슨은 지난해 글룹스(gloops)와 인블루(inBlue) 등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고 최근 일본 디엔에이(DeNA)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는 등 모바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01 11: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