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가수 싸이가 구매한 미국 현지 집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내 부촌인 로스앤젤레스 웨스트우드 지역에 있는 싸이의 집은 2,700 제곱피트(약 76평)의 크기로 테니스장, 수영장, 스파 등 공동시설을 갖추고 있는 29층짜리 초호화 아파트. 월 이용료만 2,000달러가 넘는 럭셔리한 아파트를 싸이는 지난해 12월 현금으로 즉시 구매했다.
이 밖에도 싸이와 함께 소개된 팝스타 마돈나의 뉴욕 저택은 약 2350만 달러(약 257억 원)로 싸이 집의 두 배인 6,000 제곱피트(약 168평)의 크기에 침실 6개, 화장실 8개를 갖추고 있다. 또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캘리포니아에 850만 달러(약 93억 원)상당의 저택을 갖고 있으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LA 저택은 465만 달러(약 50억 7천만 원) 상당의 가격을 자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 아이유 '속옷 협찬 인증샷' 수줍은 표정
- [포토] 손연재 '추리닝 출국 패션' 공항 발칵
- 한효주, 반전 볼륨몸매 '숨겨둔 볼륨감 폭발'
- 안선영 싱가포르서 '빨간 비키니 몸매' 탄성
- 미란다 커, 비키니 입고 ‘세계수준 몸매’ 과시
- 탈모 해결! "최고급형 옥헤어드라이기" 효과가 대단하네!
- 홈쇼핑 대박! '까사미아 온돌마루', 60%DC 할인판매!~
- 병원 원장들이 말하는 "아토피" 보습크림! '더마겔'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s='mobile-ad' style='width: 336px; height: 300px; margin: auto; text-align: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