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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이 '전우치' 후속 KBS2 새 수목극 '아이리스2'에 깜짝 투입된다.
한편 정석원은 2002년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N.L.L.-연평해전'의 주연 고 윤영하 소령 역을 맡아 이미 촬영을 시작했다. 정석원은 "이 영화는 내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1-24 09:21 | 최종수정 2013-01-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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