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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리한나가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지폐 한 장으로 입을 가린 채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리한나는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상반신 반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관능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싱글 앨범 '다이아몬즈(Diamonds)'로 29일(한국시간) 공개된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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