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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멤버인 박규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멤버 니콜은 베이지 계열색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선과 군살 없는 각선미를 뽐냈고, 멤버 한승연은 블랙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막내 강지영은 캐주얼한 페도라와 옷차림 속에서 한쪽 어깨를 살며시 드러내는 반전매력으로 성숙미를 물씬 풍긴다.
한편 이번 '솔로 스페셜 앨범'은 멤버들의 솔로 곡을 선보인다. 전원이 최초로 작사에 참여해 개개인의 감성과 개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