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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윤진서는 아이보리, 화이트 톤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요가와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력 있는 몸매와 피부를 자랑한 윤진서는 자연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실제로 8년간 요가와 필라테스를 한 윤진서는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한다고. 윤진서는 "집의 거실을 필라테스 기구로 가득 채운 짐(gym)으로 개조해 사용할 정도로 필라테스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한편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 윤진서의 화보는 '뮤인' 12월호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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