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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 리더 남현준이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남현준은 지난 25일 강남 사인회에서 "많은 팬분들이 다리 때문에 걱정해 주시는데 걱정 끼쳐 죄송하다. 스케줄이 없을 땐 틈틈히 병원에 들러 물리치료도 받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안심시키기도 했다.
스매쉬는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지킬게'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12월 3~5일 일본 도쿄 나고야 등 투어 공연에 나선다.
기사입력 2012-11-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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