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 체조요정'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21·세종대)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강조했다. 뽀얀 우윳빛의 매끈한 어깨선을 드러낸 신수지는 은근한 볼륨감까지 뽐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같아요", "진짜 예뻐요", "고양이 같이 앙칼져 보여서 좋다", "완전 기대됩니다", "은근히 섹시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10월 개그맨 허경환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송지효, 해변서 '하의실종' 완벽 몸매비율
- 윤은혜 엉덩이까지…통노출 '박명수 입 쩍!'
- 리지 “유이 벗은 몸매 봤는데…” 당돌 발언
- 아이유 '스캔들 나더니…' 노출 캘린더 충격!
- 옷고름 풀며 “잘 여물었네” 전우치 가슴노출 논란
- 탈모 해결! “옥헤어드라이기" 효과가 대단하네!
- 독일 3대 주방명품 "알텐바흐 세라믹칼4종", 특가판매!
- 기성용, '프리미어리그급' 매력 담은 영국 올로케 화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