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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영인(29)의 아름다운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오영택 목사의 주례로 진행된 예식은 성악가 권혁준 부부가 '바람은 그것뿐'을, 배우 고세원이 '쉬(She)'를 불렀다. 2부에서는 신랑 신부가 직접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르며 결혼을 자축했다.
채영인은 "평생 존중하고 존경할 수 있는 신랑을 만나 결혼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결혼했으니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2-11-25 10:03 | 최종수정 2012-11-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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