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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자신을 사칭하는 이들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사칭이 점점 심해지네요", "연예인 사생 팬들은 본인이 한번 당해봐야 알꺼에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런 사진을 올릴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8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 트위터 해킹 당했나 봅니다. 여러분도 유의하시길 휴우!"라며 해킹 당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23 17:52 | 최종수정 2012-11-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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