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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극 '전우치'가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복수를 위해 평범한 이치로 분해 강림을 찾아다니는 전우치를 연기한 차태현은 특유의 넉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도술이 필수인 '전우치'에서 어색한 CG가 등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는 반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22 09:21 | 최종수정 2012-11-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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