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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주말극 '대왕의 꿈'의 결방이 연장됐다.
이같이 결방이 연장된 것은 교통사고를 겪은 박주미의 몸 상태가 아직 촬영에 복귀할 정도로 회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KBS측은 현재 박주미를 하차시킬지, 복귀를 기다릴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달 23일 '대왕의 꿈' 촬영장으로 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중경상을 입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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