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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하하와 별이 아슬아슬 19금 키스를 선보였다.
하하는 시작과 동시에 별이 물고 있는 막대과자를 먹으며 과감하게 다가왔다. 별은 과감한 하하의 행동이 싫지 많은 않은 듯 수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결과는 1.7CM로 하하와 별 팀의 승리. 두 사람은 입술이 살짝 맞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자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20 10:47 | 최종수정 2012-11-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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