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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풋볼매니저'가 '명불허전'의 인기를 뽐냈다.
KTH 게임사업본부 백선미 BM은 "오랫동안 준비해서 시작하는 CBT인 만큼 기대하신 것 이상의 콘텐츠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지난 15~16일 테크니컬 테스트를 실시, CBT 전 마지막으로 기술 환경 및 게임 콘텐츠를 점검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20 08:51 | 최종수정 2012-11-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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