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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1년간의 연기 공백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화려하게 빛나는 스와로브스키 작품들에 한예슬은 패셔너블하면서도 현대적인 개성을 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또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예슬은 그동안의 연기 공백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인간적으로 많이 다듬어지고 단단해지는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며 "그러나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걸 다 잃어도 나답게 살았다고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117년 역사의 세계적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스토리와 세기의 창조물인 크리스털의 예술적 시도를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자리인 글로벌 전시 'parkling Secrets-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은 11월 중순부터 2월 1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한예슬의 화보 촬영 컷과 동영상은 대림미술관 D 라운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