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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이 최근 자살시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편 박혜경은 지난 9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신 뒤 리보트릴(항우울증약) 20알을 복용한 상태로 112와 119에 "남자친구가 날 때린다"고 스스로 신고해 팬들을 놀라게 했지만 후에 "술취해 약 먹고 횡설수설한 것이며 남자친구도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19 11:00 | 최종수정 2012-11-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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