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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강지영이 첫사랑에 얽힌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연기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연기자는 그런 쓰라림이 있어야 한다"고 위로했지만 강지영은 "마음이 쓰라린 게 아니라 (그 오빠를) 죽이고 싶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청춘불패2'는 이날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17 18:05 | 최종수정 2012-11-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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