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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민의 두 번째 싱글 '뷰티풀'이 발매와 동시에 한국와 일본에서 음반 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일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소속사 야마하 A&R에서는 "22개월만의 박정민의 신곡 소식을 많이 기다리고 있던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이다.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2개월 만에 선보인 싱글 2집 '뷰티풀'은 박정민이 스스로 프로듀스하며 음악적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주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아티스트' 박정민을 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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