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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부부관계인 하하와 별이 방송에서 애정행각을 펼쳤다.
이에 별은 "이거 왜 이러세요"라며 하하를 밀었고, 하하는 "여기는 19금 티비란 말이야"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의 입맞춤 시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하하의 돌발행동에 놀란 별은 또 한 번 하하를 밀쳐냈고, 두 사람의 애정행각에 송준근, 박근식, 미노, 주비트레인은 질투 섞인 야유를 보냈다.
한편 지난 9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관계인 하하와 별은 오는 30일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