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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원이가 새로운 군통령으로 떠올랐다.
이날 지원이는 뒤태와 허리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엄정화의 '초대'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지원이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여 군인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지원이는 지난 9월 싱글 앨범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09 14:57 | 최종수정 2012-11-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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