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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깜찍한 표정과 함께 S라인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윤아는 수영과 함께 침대에 걸터 앉아 침대 스프링에 몸을 퉁퉁 튕기기도 하고, 뿌잉뿌잉 포즈로 애교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 한쪽 어깨를 드러낸 누트톤의 타이트 원피스를 입고 잡티 없는 흰 피부와 길고 가느다란 팔과 다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촬영 들어가기 전 춤 연습을 하거나, 촬영 중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기사입력 2012-11-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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