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수영 '침대위에서 통통' 男心 '출렁'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2-11-09 14:5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소녀시대 윤아가 깜찍한 표정과 함께 S라인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최근 침대 광고 촬영장서 애교 넘치는 모습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침대 CF 촬영 중인 윤아의 현장 메이킹 화면 모습을 캡쳐 한 것.

윤아는 수영과 함께 침대에 걸터 앉아 침대 스프링에 몸을 퉁퉁 튕기기도 하고, 뿌잉뿌잉 포즈로 애교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 한쪽 어깨를 드러낸 누트톤의 타이트 원피스를 입고 잡티 없는 흰 피부와 길고 가느다란 팔과 다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촬영 들어가기 전 춤 연습을 하거나, 촬영 중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소녀시대2 걸즈 앤 피스(GIRLS' GENERATION Ⅱ Girls & Peace)'를 발매하며 국외 활동을 준비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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