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10월의 '음반킹'…24만장 돌파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2-11-09 10:07 | 최종수정 2012-11-09 10:07


동방신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가 10월의 '음반킹'에 등극했다.

가온차트 10월 월간 앨범차트에 따르면 동방신기 '캣치 미'는 10월 한 달간 11만 495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판매량은 24만 6838장. 지난해 '왜'와 리패키지 앨범을 합산해 3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이들이 다시 한 번 '음반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것. 2위는 싸이 정규 6집 파트1 '싸이6甲'(누적판매량 9만 6272장), 3위는 에픽하이 7집 '99'(10월 판매량 2만 7161장), 4위는 지드래곤 솔로 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누적판매량 19만 장), 5위는 티아라 '티아라스 프리 타임 인 파리&스위스), 6위는 B.A.P가 이름을 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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