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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성주와 그의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의 법정 공방 결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집단 폭행에 대한 피해보상으로 5억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은 형사소송과는 별도로 계속 진행되어 왔다.
특히 이번 공판은 앞선 재판 과정에서 한성주 측이 사건 당시 그녀의 집에 7명의 남자와 크리스토퍼 수가 함께 있었다는 점을 인정한 사실이 전해져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기사입력 2012-11-07 16:16 | 최종수정 2012-11-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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