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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SPORTS 아니운서 정인영이 또 한번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투톤의 갈색 계열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비율 좋은 몸매를 과시했다. 의자에 앉아 타이트한 원피스가 조금 더 올라가면서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정인영 아나운서는 176cm의 큰 키, 볼륨 있는 몸매로 과감한 의상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 대상이 됐다. 지난주에도 동일 아침 방송에서 입은 초미니 때문에 이른 시간 교양 프로그램에 적합치 않다는 의상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