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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이파니가 만삭 D라인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이파니는 하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며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살짝 지은 미소에서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또한 가슴라인이 강조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어 여전히 육감적인 볼륨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들은 너무 대단하죠. 지금 많이 힘드시겠네요. 태어날 아기를 위해 조금만 힘내세요" "역시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군요. 부럽네요" "전혀 아줌마 같지 않네요. 예쁜 사랑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식을 올리고 바로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둘째 이브(태명)는 내년 1월출산 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