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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얼짱 여동생'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노윤호는 "여동생이 광주에서 얼짱으로 유명했다. 키도 1m74이고, 광주의 은행에서 일하고 있다"고 덧붙여 동생을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유노윤호의 여동생은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연예인 뺨치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함께한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굿바이 이특' 특집으로 꾸며져 이정현, 최강창민, 이기찬, 예성, 종현, 태민, 상추, 박민지, 윤아, 쇼리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