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왕가위 감독의 첫 쿵푸영화 '일대종사(一代宗師)'에 출연한 송혜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밖에도 송혜교는 스틸 컷에서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아련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왕가위 감독이 10년간 제작준비를 하고 촬영에 들어간 영화 '일대종사'는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 예원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18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06 14:4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