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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배우 강동원의 과거사진이 새삼 화제다.
강동원은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독보적으로 우월한 신체비율을 뽐내며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소집해제네요. 얼른 보고 싶어요", "진정한 남신이이에요. 완벽한 비율에 잘생긴 얼굴까지", "저런 신입생 있었으면 난리 났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0년 11월 논산 훈련소로 입소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인 강동원은 소집해제 후 내년 초 크랭크인되는 영화 '군도'를 비롯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물색하며 복귀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