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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반전 과거 사진 '충격'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2-11-05 14:33 | 최종수정 2012-11-05 14:39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배우 이유비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이유비 과거엔 이런 모습' 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유비의 학창시절과 졸업사진으로 지금의 세련되고 늘씬한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달리 볼이 통통하고 살이 오른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과 이미지가 너무 다르네요. 그래도 여전히 귀여워요",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나봐요", "조금 충격이긴 하지만 어릴 땐 누구나 통통하고 귀엽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이유비는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강마루(송중기 분)의 이복여동생 강초코 역으로 출연하며 안방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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