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5일 조부상…슬픔 속 스케줄 강행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2-11-05 14:16 | 최종수정 2012-11-05 14:22


스포츠조선DB

티아라 큐리가 조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5일 큐리의 친할아버지께서 별세했다. 큐리는 친할아버지의 비보에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확정된 스케줄이 있어, 스케줄을 마무리한 뒤 장례식장으로 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부천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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