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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임슬옹이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홍콩 대만 일본 4개도시 공연을 모두 매진시킨 2AM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 '더 웨이 오브 러브'를 개최한다. 이들은 해외 공연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레퍼토리와 솔로 무대, 히트콕 어쿠스틱 메들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05 09:06 | 최종수정 2012-11-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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