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 "디유닛 신곡 너무 신선하다" 극찬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11-04 09:50 | 최종수정 2012-11-04 09:51



디유닛 람의 티저가 4일 디유닛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이어 5일 멜론 벅스 엠넷닷컴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가 된다.

이번 람의 티저는 람이 방안에서 자고있는 좀비들을 깨우는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람의 친언니인 티아라 보람은 이번 디유닛의 싱글 타이틀곡 '러브미'(Luv Me)를 람을 통해 미리 들어보고 "이번 곡은 지금껏 여가수에게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이어서 너무 새롭고 신선하다"면서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될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디유닛의 소속사인 YNB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개되는 티저마다 조회수가 수만 건 기록돼 시간이 지날수록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활동에서 반드시 디유닛만의 영역을 구축할것을 기대하고있다"고 밝혔다.

디유닛의 새 싱글 '러브 미'는 7일 벅스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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