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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야동을 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다시 숨을 고른 아이유는 "요즘 애들은 빠르다"면서 "(야동)본 적 있다"고 털어놨다. 오히려 당황한 고현정이 "아이유 씨 매니저랑 이야기 하고 와야겠다"고 제지하려 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흥미가 생기지는 않더라. 스토리가 없어서 납득이 안 되더라"고 솔직한 생각을 이어가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1-03 13:18 | 최종수정 2012-11-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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