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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셀프 디스형 개그를 중독성 있는 힙합 리듬과 함께 선보여 인기몰이 하고 있는 '원달라'의 정만호가 장안의 화제였던 만사마 캐릭터를 7년만에 재현한다.
한편 그간 3연패의 수렁에 빠진 '원달라'가 3일 방송되는 6라운드에서 '만사마'의 귀환에 힘입어 '졸탄'을 꺾고 1승을 추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03 11:32 | 최종수정 2012-11-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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